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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마스포 공략 - 1 [오직 디펜더스] 들어가기에 앞서 1. 주의 블로그 카테고리에 명시했듯 이 글은 '에세이'입니다. 모든 데이터를 낱낱이 분석해 정답을 알려주는 글이 아닌 경험에 기반한 다소 주관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또한 게임의 특성상 업데이트가 진행됨에 따라 공략이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2. 소개 2019년 1월 즈음 시작해 300일 정도 플레이를 한 유저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과금은 20만 원 이내에며 슈퍼 세일 기간 혹은 오퍼 버그가 있을 때에만 소소하게 결제했습니다. 턴제 게임의 특성상 지나친 노가다를 하다가 현타가 올 수 있어 하루 플레이 시간을 2시간 15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효율적인 루트를 찾기보다 동맹의 상황과 캐릭터 애정도 등을 기반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3. 가장..
일단은 페어리훈 1. 갑분페 브런치 작가 여름님처럼 괜찮은 아이디를 만들고 싶었다. (현재 nerf.this.summer로 뉴스레터를 비롯한 여러 활동 중) 기존의 아이디를 갈아엎을 필요가 있었다. 게임 프로필을 만들다 대충 지은 '왈도왈도'도, 중2 때 라는 노래에서 따온 '혐오감만점'도 내가 아니었다. 특히 혐오감을 한글 타자 치듯 만든 'guadhrka'은 대체 아이디로서 용납할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 ∙ 2주 정도를 고민하며 만든 것들 1) 를 피처링한 Halsey가 Ashley를 아나그램 해서 만든 것임을 착안해 'jeonghoon'을 열심히 아나그램 해봤다. 그리고 'johnnegoo'라는 결과물을 얻었다. John이라는 이름이 원래 있는 거기도 하고, '좋네-구' (좋네 + 얼씨구) 정도로 대충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