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충 정리한 2019년 (의식의 흐름 순인데 대략 12월부터 역순이다.) 1. 라임 쥬서 배터리가 떨어진 라임(공유 킥보드)을 충전해 제 자리에 가져다 놓는 부업을 시작했다. 1대 충전에 약 3시간 반이 소요되고 페이는 대당 4천 원 정도다. 매우 짜긴 하지만 평일 퇴근길이나 주말에 몇 번 하다 보면 월 5만 원 정도는 벌 수 있다. 뭔가 게임을 하는 느낌도 들고 오고 가는 길에 나름 운동도 된다. 첫 번째 목표는 '80회 충전으로 에어팟 프로 구매'다. 2. 헤드 스트롱 헤드 스트롱은 식단과 생활 습관을 개선해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부스트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이브 아스프리의 참고) 간헐적 단식과 방탄 커피 마시기, 독소 환경 피하기, 폴리페놀과 오메가 3가 풍부한 음식 섭취, 사우나, 냉수마찰 등을 시험삼.. 이전 1 다음